도덕적 질서를 어떻게 세울 수 있는가?
[12윤사01-01] 공자사상에 바탕하여 맹자와 순자, 주희와 왕수인의 인성론을 비교하고, 인간 본성의 입장에 따른 윤리적 삶의 목표 및 방법론의 차이와 그 의의를 파악할 수 있다.
핵심 용어기(氣)이(理)공자맹자순자왕수인주희
성취수준 A~E
- A
- 공자사상에 바탕하여 맹자와 순자, 주희와 왕수인 인성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핵심 개념을 바탕으로 비교하여 고찰할 수 있고, 윤리적 삶의 목표와 도덕적 완성을 위한 방법론의 차이를 각 사상가가 제시한 인간 본성에 대한 입장에 근거하여 균형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으며, 각 사상이 지니는 의의를 파악하여 그 가르침을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한다.
- B
- 공자사상에 바탕하여 맹자와 순자, 주희와 왕수인 인성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하여 고찰할 수 있고, 윤리적 삶의 목표와 도덕적 완성을 위한 방법론의 차이를 각 사상가가 제시한 인간 본성에 대한 입장에 근거하여 이해할 수 있으며, 각 사상이 지니는 의의를 파악하여 그 가르침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한다.
- C
- 공자사상에 바탕하여 맹자와 순자, 주희와 왕수인의 인성론을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고, 각 사상가가 제시한 윤리적 삶의 목표와 도덕적 완성을 위한 방법론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으며, 각 사상이 지니는 의의를 파악하여 그 가르침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려는 태도를 지닌다.
- D
- 공자사상에 바탕하여 맹자와 순자, 주희와 왕수인의 인성론을 비교할 수 있고, 윤리적 삶의 목표와 도덕적 완성을 위한 방법론에서 각 사상가가 지니는 차이를 바탕으로 그 의의를 파악할 수 있다.
- E
- 공자사상에 바탕하여 맹자와 순자, 주희와 왕수인의 인성론 및 윤리적 삶의 목표와 도덕적 완성을 위한 방법론에 있어 각 사상가의 입장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격물치지
격물치지란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여 앎을 극진히 하는 것으로, 왕수인은 마음의 본체인 양지를 각각의 사물에서 실현하여 사물이 그 이치를 얻게 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채팅에 붙이기고자
고자는 인간의 본성이 선이나 악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며 선악은 후천적인 환경과 선택에 따른 결과라는 성무선악설을 주장한 사상가이다.
채팅에 붙이기공자
공자가 말하는 인이란 ‘진정한 사람다움’이자 ‘사람에 대한 사랑’을 뜻한다.
채팅에 붙이기공자·맹자·순자의 공통점
공자와 맹자, 순자는 모두 도덕적 질서를 바로 세워 당대의 혼란을 극복하고 도덕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고 본다.
채팅에 붙이기구방심(求放心)
구방심이란 놓아 버린 본심을 되찾는 것으로, 맹자가 욕망을 줄이는 과욕(寡欲)과 함께 제시한 구체적인 수양 방법이다.
채팅에 붙이기군자
군자란 공자가 인과 예를 바탕으로 덕을 갖춘 도덕적 인간으로 제시한 유교의 이상적 인간상이다.
채팅에 붙이기극기복례(克己復禮)
극기복례란 자기를 이겨 내어 사욕을 극복하고 예로 돌아가는 것으로, 공자는 이를 통해 인을 실현할 수 있다고 본다.
채팅에 붙이기기(氣)
기(氣)는 이(理)가 있음으로써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 만물을 이루는 재료로서 끊임없이 유행하며 만물을 생성하고 발육시키는 성리학의 개념이다.
채팅에 붙이기기질지성
기질지성이란 순선한 이(理) 그 자체인 본연지성이 기질 속에 들어 있는 상태의 본성으로, 기질의 상태에 따라 선하거나 악하게 드러날 수 있다.
채팅에 붙이기대인(大人)과 대장부
대인 또는 대장부란 지극히 크고 굳센 도덕적 기개인 호연지기를 갖춘 사람으로, 맹자가 제시한 이상적 인간을 말한다.
채팅에 붙이기덕치
덕치란 통치자가 형벌이 아닌 덕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다스리는 공자의 정치사상이다.
채팅에 붙이기맹자
맹자는 공자의 사상을 계승하여 인(仁)과 의(義)를 함께 강조하고, 인간이 선한 본성을 타고나지만 감각적 욕구나 환경의 영향으로 이를 확충하지 못하면 악을 행하게 된다고 본 유교 사상가이다.
채팅에 붙이기본연지성
본연지성이란 기질을 배제하고 이(理) 그 자체만을 가리키는, 순수하게 선한 본성을 뜻한다.
채팅에 붙이기불인인지심(不忍人之心)
불인인지심이란 보상이나 칭찬 같은 외부 요인이 아니라 남의 고통을 차마 그대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선한 마음으로, 맹자가 성선설의 근거로 든 마음이다.
채팅에 붙이기사단
사단이란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네 가지 마음의 실마리로, 맹자가 성선설의 근거로 제시하였다.
채팅에 붙이기사단의 확충
사단의 확충이란 선천적인 양지와 양능을 바탕으로 사단을 넓혀 나가 인의예지를 실현하는 것으로, 맹자가 강조한 수양 방법이다.
채팅에 붙이기사덕(四德)
사덕이란 인(仁)·의(義)·예(禮)·지(智)를 말하며, 주희는 이가 그대로 본성이 된 본연지성이 사덕을 지니므로 순선하다고 본다.
채팅에 붙이기성리학
성리학이란 송대에 불교·도가 사상을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유학을 새롭게 해석·체계화한 사상으로, 이기론·심성론·수양론을 통해 사물의 이치와 도덕의 근거를 규명하였다.
채팅에 붙이기성선설
성선설이란 누구에게나 선천적으로 선한 마음이 갖추어져 있다고 보는 맹자의 인성론이다.
채팅에 붙이기성악설
성악설이란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보아 예를 통한 교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순자의 인성론이다.
채팅에 붙이기순자
순자는 인간이 본래 이익을 좋아하고 남을 질투하며 미워하는 본성을 타고나 방치하면 사회적 혼란이 발생한다고 보아, 인위적 노력인 예(禮)를 통한 교화로 인간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유교 사상가이다.
채팅에 붙이기순자의 성인(聖人)
순자에 따르면 성인은 일반 사람과 같은 본성을 타고나지만 스스로 본성을 교화하고 인위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사람이다.
채팅에 붙이기순자의 예(禮)
순자가 말하는 예는 성인이 인위적 노력을 거듭해 만든 제도적 규범으로, 귀천·장유·빈부 등을 분별하고 욕구를 충족시켜 사회 질서를 유지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채팅에 붙이기양능
양능이란 맹자가 말한 선천적인 도덕 실천 능력으로, 양지와 함께 사단을 확충하여 인의예지를 실현하는 근거가 된다.
채팅에 붙이기양지
양지란 왕수인이 말한, 인간이라면 누구나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선악을 즉각 가려 내고 그에 따라 행할 수 있는 마음의 본체이다.
채팅에 붙이기예
예란 공자가 인과 더불어 강조한 외면적 사회 규범으로, 인과 별개가 아니라 서로 함께 어우러져야 도덕적 질서가 확립된다고 보았다.
채팅에 붙이기예치
예치란 예를 바탕으로 사회적 지위를 정하고 능력에 따라 관직을 맡기며 재화를 공평하게 분배함으로써 국가를 안정시키고자 한 순자의 정치사상이다.
채팅에 붙이기왕수인
왕수인에 따르면 양지란 인간이라면 누구나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선과 악을 즉각적으로 가려 내고 이에 따라 행할 수 있는 능력이다.
채팅에 붙이기왕수인의 심즉리
심즉리란 마음이 곧 이치라는 왕수인의 주장으로, 도덕 법칙은 마음을 떠나 외부에 있지 않고 처음부터 마음에 부여되어 있으므로 마음 밖에는 이치가 없다고 본다.
채팅에 붙이기이(理)
이(理)란 주희가 말한 만물이 그렇게 존재하는 이유이자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는 법칙으로, 형이상의 도이며 만물을 생성하는 근본이다.
채팅에 붙이기이기론
이기론이란 우주 만물을 이(理)와 기(氣)로 설명하는 주희의 이론으로, 만물은 이와 기가 결합하여 존재하며 어떤 기를 부여받느냐에 따라 존재가 달라진다고 본다.
채팅에 붙이기정명
정명이란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명분에 맞는 덕을 갖추고 제 역할을 다할 때 사회적 혼란이 사라지고 사회가 안정될 수 있다는 공자의 사상이다.
채팅에 붙이기존천리거인욕
존천리거인욕이란 성인이 되기 위해 하늘의 이치(천리)를 보존하고 사사로운 욕망(인욕)을 제거해야 한다는 주희와 왕수인의 공통된 수양 원리이다.
채팅에 붙이기주희
주희는 우주 만물이 이(理)와 기(氣)로 이루어진다고 보아, 사람과 사물이 생길 때 이를 부여받아 본성이 생기고 기를 부여받아 형체가 생긴다는 이기론과 심성론을 통해 성리학을 집대성한 사상가이다.
채팅에 붙이기주희와 왕수인의 공통점
주희와 왕수인은 도덕적 완성의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지만 도덕 법칙에 대한 앎의 실천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공통적이라고 본다.
채팅에 붙이기주희의 거경(居敬)
거경이란 항상 마음을 경건하게 유지하는 수양으로, 주일무적·정제엄숙·상성성 등이 주희가 제시한 그 구체적인 방법이다.
채팅에 붙이기주희의 격물치지
주희의 격물치지란 격물을 사물에 이르러 그 이치를 탐구하는 것으로 보아,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앎을 극진히 하는 공부를 강조한 해석이다.
채팅에 붙이기주희의 선지후행
선지후행이란 주희가 지식과 실천을 눈과 발처럼 서로 의존하며 발전하는 관계로 보면서도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 참되게 실천하므로 지식이 실천에 앞선다고 본 입장이다.
채팅에 붙이기주희의 성즉리
성즉리란 본성(性)이 곧 이치(理)라는 주희의 주장으로, 사람과 사물은 이를 부여받아 본성을 갖추므로 본성에는 인의예지가 완전하게 갖추어져 있다고 본다.
채팅에 붙이기지행합일
지행합일이란 인욕에 가리지만 않으면 양지에 따라 저절로 행하게 되므로 도덕적 앎과 행함이 본래 하나라고 본 왕수인의 사상이다.
채팅에 붙이기집의(集義)
집의란 의로운 일을 꾸준하게 실천하는 것으로, 맹자는 이를 통해 지극히 크고 굳센 도덕적 기개인 호연지기를 길러 낼 수 있다고 본다.
채팅에 붙이기충서(忠恕)
충서란 타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하는 충(忠)과 자신의 마음을 미루어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서(恕)를 말하며, 공자가 제시한 인의 실천 방법이다.
채팅에 붙이기치양지
치양지란 왕수인이 '치지'를 양지가 아는 바를 그대로 행하는 것으로 재해석한 개념으로, 격물치지의 실천적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채팅에 붙이기항산과 항심
항산과 항심이란 백성에게 일정한 생업(항산)이 있어야 변치 않는 도덕적 마음(항심)을 갖출 수 있다는 맹자의 주장을 말한다.
채팅에 붙이기호연지기
호연지기란 맹자가 말한 지극히 크고 굳세며 올곧은 도덕적 기개로, 욕망을 줄이는 수양을 통해 길러 낼 수 있다.
채팅에 붙이기화성기위(化性起僞)
화성기위란 예를 바탕으로 한 인위적 노력으로 악한 본성을 선하게 변화시킨다는 순자의 주장으로, 선을 알고 행할 도덕적 능력이 그 가능 근거이다.
채팅에 붙이기효제(孝悌)
효제란 부모에 대한 효(孝)와 형제에 대한 우애[悌]를 말하며, 공자는 인의 실천이 가장 가까운 부모와 형제로부터 시작되므로 이를 인의 근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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